이윽고 탐정은 회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모의 여사원이 의뢰인의 남편에게 read more 접근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오피스 와이프'인 이 여사원과 남편은 회사 법인카드로 매일 점심을 함께한 것으로 드러나 분노를 유발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리프 여러분들에게 넘치는 사랑과 많은 행복을 받았습니다. 리프 분들이 주셨던 손편지를 어제도 읽고 있었는데 정말 눈물이 많이 났고 많이 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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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게 알려져 논란이 됐던 그룹 네이처 출신 하루가 걱정을 하게 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제 유흥업소에서 일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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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생문제가 가장 심해서 나는 비추한다 코로나때문이 아니라 그냥 위생 씹창임

이어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열심히 준비 중에 있고 리프분들과 소통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자 한다.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감사하겠다”라며 “아이돌로서의 하루는 마지막이 되겠지만, 리프분들이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응원은 늘 제 가슴속에 남아있을 거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엉덩이가 좀 찰지게 생겨서 뒷치기 매니아 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네요

리프에게는 마음 아픈 소식이 될 것을 알기에 저 역시 좋지 않은 마음이다”라고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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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순간도 항상 리프분들의 응원 덕분에 항상 힘을 냈고 반짝이게 빛날 수 있었습니다.

하루는 “지난번에 리프 여러분들께 제 행동으로 인해 걱정과 실망을 시켜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을 늦었지만 진심을 담아 전달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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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번에 리프(네이처 팬덤) 여러분들께 제 행동으로 인해 걱정과 실망을 시켜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을, 늦었지만 진심을 담아 전달하고 싶었다"고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사과했다.